제2회 수상작
그린 이니셔티브 부문
퓨어워터 부문
우리집 가훈 정하기 룰루랄라하마통
경상도 집안의 오붓한 세식구가 <우리집 가훈 정하기>라는 미션으로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.
자신의 신념을 열정적으로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과 차마 다 종이에 쓰지 못해 곤란해하는 아들과의 긴장감 있는 대립속에서 이들을 구해줄 한 단어가 입밖으로 튀어나온다.
경상도 사투리 <으예 쓰지?>가
비워야 채울 수 있어! 배유미
비워야 채울수 있는 지속가능한 ESG의 가치를 담았습니다.
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담는 라이브드로잉과 에니메이션을 접목한 영상으로 ESG로 더 가벼워진, 비워진 공간에 중요한 가치를 채운다는 것을 맑은 수채화로 표현했습니다.